[특징주] SAMG엔터, '사랑의 하츄핑2' 개봉 기대감에 9%대 강세

사진SAMG엔터
[사진=SAMG엔터]
 

SAMG엔터가 극장판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개봉을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시 24분 기준 SAMG엔터는 전 거래일보다 2550원(9.55%) 오른 2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만9450원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확대했다.

다음 달 5일 개봉을 앞둔 극장판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에 대한 흥행 기대감을 바탕으로 매수세가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124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사랑의 하츄핑'의 후속작이다. 

SAMG엔터는 '캐치! 티니핑' 등 자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완구, 공연, 라이선스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전날에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으로서 비전과 사업 전략을 담은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024년 공개된 사랑의 하츄핑(1부작)은 12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해 제품과 라이선스 매출을 끌어올렸다"며 "올해 4분기는 캐치! 티니핑 시즌7 공개 예정으로 영화에 더해 티니핑 IP의 견조한 성장이 꾸준히 이어지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