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성장한 앱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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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즈앱]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성장한 모바일 앱은 오픈AI의 '챗GPT'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2026년 상반기에 가장 많이 성장한 모바일 앱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 그 결과, 2026년 상반기(1월~6월)에 가장 많이 성장한 모바일 앱은 ‘챗GPT’로 전년 동기간 대비 월평균 사용자가 986만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뒤를 이어 셋로그 733만 명, 구글 제미나이 681만 명, 디지털온누리 363만 명,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359만 명, 구글 347만 명, 블록 블라스트 275만 명, 카카오페이 249만 명, 스포티파이 222만 명, 모니모 194만 명, 틱톡 191만 명, 틱톡 라이트 185만 명, 쿠팡이츠 181만 명, 구글 크롬 155만 명, 다이소몰 151만 명 순으로 증가 수가 많았다.

이 중에서 2026년 상반기 월평균 사용자 수가 가장 많았던 앱은 ‘구글’로 4695만 명을 기록했다. 그 뒤로 구글 크롬 4303만 명, 챗GPT 2324만 명, 쿠팡이츠 1284만 명, 카카오페이 1105만 명, 틱톡 949만 명,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807만 명, 구글 제미나이 779만 명, 모니모 751만 명, 셋로그 733만 명, 틱톡 라이트 629만 명, 스포티파이 559만 명, 디지털온누리 554만 명, 블록 블라스트 541만 명, 다이소몰 528만 명 순이었다. 

한편 챗GPT는 일상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챗GPT의 누적 신규 설치 수는 534만 건을 기록했다. 상반기 평균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도 1544만 명으로 1월 대비 6월 증가율이 16.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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