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기술과 미식이라는 서로 다른 두 가지 테마의 팝업 스토어를 연이어 선보이며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1층에서는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벤(Ray-Ban)과 오클리(Oakley)의 AI 글래스 팝업 스토어가 운영 중이다. 이번 팝업은 단순한 시력 교정용 안경이나 패션 액세서리를 넘어, AI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디바이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더한 ‘레이벤 메타’와 스포츠 아이웨어의 기술력이 집약된 ‘오클리 메타 HSTN’, ‘오클리 메타 밴가드’ 등 주요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들은 음성 및 터치 제어와 SNS 실시간 연동 기능을 갖춰 스마트한 일상을 지원한다. 제품별 가격대는 모델에 따라 상이하며, 방문객들은 전문가의 시연을 통해 실생활에서의 활용성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같은 기간 백화점 지하 1층에서는 부산 최초로 선보이는 대왕 생과일 모찌 브랜드 ‘모찌모찌’ 팝업 스토어가 열리고 있다. 매장에서 직접 빚은 쫄깃한 찹쌀떡 안에 100% 요거트 크림치즈와 제철 생과일을 아낌없이 채워 넣은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로는 시그니처인 ‘생 골드 키위 모찌’를 비롯해, 청량함을 강조한 ‘생 수박 모찌’, 과즙을 가득 담은 ‘통 복숭아 모찌’ 등이 마련됐다. 과일 고유의 신선한 맛을 살린 디저트로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을 찾은 한 고객은 “SNS에서 보고 궁금해서 찾아왔는데, 신선한 과일과 크림치즈 조합이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며 “다만 내용물이 워낙 알차서 먹을 때 조금 조심해야 하지만, 평소 맛보기 힘든 특별한 디저트라 만족스럽다”고 평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16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내 각 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신 테크 트렌드와 시즌 디저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준비된 물량은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방문 시 참고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