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민희진, 보이그룹 준비…"새로운 재미"

사진NNA 제공
[사진=NNA 제공]

한국의 인기 걸그룹 '뉴진스'를 키워낸 유명 디렉터 민희진 씨가 9일 오후 서울외신기자클럽(SFC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롭게 준비 중인 보이그룹에 대해 "그동안 걸그룹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보이겠다"고 언급했다.

데뷔 시기에 대해서는 자신의 구상과 밸런스를 조율해 가며 가장 적절한 시기를 조망해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특정 연령층을 타깃으로 삼는 기존의 마케팅 방식에는 비중을 두지 않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일본 시장에 진출할 의향도 드러냈다. 민 씨는 "두 달 뒤에 어떠한 공식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민 씨는 2019년 인기 보이그룹 'BTS'가 소속된 하이브의 전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했다.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대표로서 뉴진스를 성공시켰으나, 모회사 하이브와의 갈등을 거쳐 2024년 8월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됐고, 같은 해 11월에는 사내이사직을 사임하며 어도어를 퇴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