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재난 및 저출산 대응 정책이 가장 눈에 띈다.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저출산 정책은 '2026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인구 107만 특례시 규모에 맞춰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저출산과 관련해서는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 주거, 지역 정착을 연계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이 호평받았다. 모두 정 시장이 민선 8기부터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정책들이다.
특히 저출생 관련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화성탐사', 결혼장려 매칭통장 '연지곤지통장', 공공예식장 '소담예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은 정명근표 대표사업으로 꼽힌다. 따라서 청년들의 현실을 반영한 화성형 정책이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 아니할 수 없다.
상점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공시설인 점이 획기적이다. 특히 의미를 더한 것은 생리대 업체 방문에서 예산 편성까지 신속한 정책 실행력이 가미됐다는 사실이다. 정 시장의 '기본 사회' 철학을 바탕으로 시비 100%를 투입해 국·도비 지원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움직였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2026년 7월 8일 자 아주경제 보도)
이렇듯 정 시장의 민선 9기 정책 대응은 먼저 움직이는 '신속 맞춤형' 재정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특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임기 내 추진을 약속한 '5대 정책' 달성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 시장은 지난 1일 새로운 시정의 막을 올리며 기본 사회와 교통, 돌봄을 핵심 축으로 한 시정 구상을 제시한 바 있다.
그리고 5대 정책 중 '따뜻한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 '출퇴근 광역버스 증차 계획'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우선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년 7월 1일 자 아주경제 보도)
정명근 시장은 취임하며 "시민 모두가 성장의 결실을 함께 누리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더 큰 화성특례시를 만들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국가 발전의 중심축이자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명근표 정책들이 서서히 성과를 드러내며 그 '꿈'의 실현을 가시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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