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설비의 설계·조달·시공(EPC) 및 재생가능에너지 발전 사업을 전개하는 태국의 군쿨엔지니어링(Gunkul Engineering)은 7일 필리핀의 태양광 발전 사업에 출자했다고 밝혔다. 투자액은 최대 75억 바트(약 364억 엔)에 달한다.
100% 자회사인 군쿨 인터내셔널을 통해 필리핀의 사업 법인 '블루 솔라 홀딩스(BSHI)'의 지분 40%를 취득했다. 출자 절차는 같은 날 완료되었다.
투자 대상 사업은 북부 루손섬 라구나호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 개발이다. 필리핀 정부의 재생에너지 사업 입찰 제도 제4탄에서 선정되었으며, 고정 가격으로 20년간 전력을 판매하는 계약을 확보했다. 군쿨의 지분에 해당하는 발전 용량은 784.1메가와트(MW)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