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수장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에서 7일(현지시간)에 만나 3국간 협력을 논의한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장관은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날 늦은 오후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열리는 건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회의 이후 9개월 여 만으로, 올해 들어 처음이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에서 세 장관이 한반도 문제와 지역 및 글로벌 정세, 3국 간 안보·경제 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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