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앞두고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는 국내외 정상급 모래조각 작가들이 참여한 대형 모래조각 작품 제작이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축제 개막과 함께 공개돼 오는 8월 31일까지 장기간 전시된다.
올해 샌드페스티벌은 '바다를 품은 거대한 마법'을 주제로 동화 속 캐릭터와 환상적인 이야기를 모래조각으로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모래조각가 지대영·최지훈 작가를 비롯한 국내외 정상급 작가들이 참여해 지난 6월 10일부터 작품 제작에 들어갔다.
전시 작품은 모두 6점으로, 메인 작품은 가로 15m, 세로 9m 규모의 초대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성'이다.
특히 이번 모래조각 전시는 축제 기간에만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여름 관광 성수기인 8월 31일까지 이어져 영일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흥섭 포항시 해양산업과장은 "올해 샌드페스티벌은 국내외 우수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며 "영일대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모래 예술작품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