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6일 청와대서 '반도체 클러스터' 점검회의

  • 서남권 등 지역 투자계획 발표 후 첫 전략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전략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반도체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가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메가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이 지난달 29일 발표된 가운데 일주일 만에 전략을 점검하는 첫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이 대통령이 구체적인 진척 상황을 직접 살핀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도 "대통령인 제가 직접 세심히 살피고 각별히 살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회의에는 청와대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정부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민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장급 인사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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