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최대 항공사 캐세이퍼시픽항공 산하의 현지 저비용항공사(LCC) 홍콩익스프레스는 1일 이후 발권분을 대상으로 유류할증료를 개정했다. 일본발 홍콩행 노선은 기존 1만 1,200엔에서 1만 4,300엔으로 약 28% 인상했다.
홍콩발 중국 본토 제외 전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기존 339홍콩달러(약 7,020엔)에서 290홍콩달러로 인하했다. 홍콩발 중국 본토행 노선은 165홍콩달러로 동결했다.
대만을 비롯해 한국,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출발하는 홍콩행 항공편의 유류할증료도 각각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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