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유진 기자]
올해 들어 5월까지 국세수입이 200조원에 육박했다. 소득세와 증권거래세를 중심으로 세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세입예산 대비 진도율도 예년 수준을 웃돌았다.
재정경제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수입은 3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5조6000억원(18.7%) 증가했다.
세목별로는 소득세가 31조5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조1000억원(16.5%) 늘었다. 해외주식 양도차익과 주택 거래량 증가로 양도소득세가 늘어난 데다, 취업자 수와 총급여 지급액 증가로 근로소득세 및 종합소득세도 함께 증가한 영향이다.
증권거래세는 증권 거래대금 증가와 세율 환원으로 1조원 늘었고, 농어촌특별세는 코스피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1조3000억원 증가했다.
법인세는 기업 실적 개선에 따른 12월 결산법인의 신고·분납분과 배당 원천징수분 증가로 7000억원 늘었다.
상속·증여세는 부동산 증여 증가로 3000억원 늘어난 반면 부가가치세는 환급 증가 영향으로 3000억원 줄었다. 교통세와 관세도 각각 2000억원, 1000억원 감소했다.
5월 국세수입 증가로 올해 1~5월 누적 국세수입은 199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조5000억원(16.0%) 늘어난 규모다. 세입예산 대비 진도율은 48.1%로 지난해 결산 기준 진도율(46.1%)과 최근 5년 평균 진도율(46.6%)을 모두 웃돌았다.
누계 기준으로도 소득세(+9조원), 부가가치세(+4조5000억원), 증권거래세(+4조1000억원), 법인세(+3조9000억원)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재정경제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수입은 3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5조6000억원(18.7%) 증가했다.
세목별로는 소득세가 31조5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조1000억원(16.5%) 늘었다. 해외주식 양도차익과 주택 거래량 증가로 양도소득세가 늘어난 데다, 취업자 수와 총급여 지급액 증가로 근로소득세 및 종합소득세도 함께 증가한 영향이다.
증권거래세는 증권 거래대금 증가와 세율 환원으로 1조원 늘었고, 농어촌특별세는 코스피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1조3000억원 증가했다.
상속·증여세는 부동산 증여 증가로 3000억원 늘어난 반면 부가가치세는 환급 증가 영향으로 3000억원 줄었다. 교통세와 관세도 각각 2000억원, 1000억원 감소했다.
5월 국세수입 증가로 올해 1~5월 누적 국세수입은 199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조5000억원(16.0%) 늘어난 규모다. 세입예산 대비 진도율은 48.1%로 지난해 결산 기준 진도율(46.1%)과 최근 5년 평균 진도율(46.6%)을 모두 웃돌았다.
누계 기준으로도 소득세(+9조원), 부가가치세(+4조5000억원), 증권거래세(+4조1000억원), 법인세(+3조9000억원)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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