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보건소가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재활서비스 체계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서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성과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보건의료 안전망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복지 공백 메우기가 지자체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서구보건소는 의료기관 및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필수 서비스 연계율 10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애인 건강 보건 관리율을 6% 이상으로 긴밀하게 유지하며, 올해는 그라운드골프와 탁구 등 신체활동 중심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해 자발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운영을 연 4회로 확대하고 사례 회의를 활성화해 보건·의료·복지 자원을 하나로 묶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구 평리동 주민 A씨는 “보건소의 찾아가는 재활 서비스와 새로 생긴 운동 프로그램 덕분에 일상에 큰 활력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 재활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