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디엔비를 방문해 "인공지능 전환(AX)은 첨단산업뿐 아니라 중소 제조업의 도약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정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고용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소 제조기업의 AX 확산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엔비는 제조·포장 공정의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매출을 높이는 동시에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공정은 유지해 지속적인 고용을 창출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조리식품 제조기업에 새롭게 취업한 청년 노동자는 현장에서 경험한 AX의 변화와 함께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장관은 "현장에서 나온 노사의 의견을 반영해 조만간 발표할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에 기술 발전과 노동,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비전을 담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