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 7월 17~19일 개최

  • 번암면 방화동 자연휴양림 일원서 펼쳐져…장수 쿨밸리 트레일레이스도 병행

지난해 열린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사진장수군
지난해 열린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사진=장수군]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장수 쿨밸리(Cool Valley) 페스티벌이 다음달 17일부터 19일까지 번암면 방화동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펼쳐진다.

25일 군에 따르면 쿨밸리 페스티벌은 장수군의 대표 여름 축제이자, 자연 속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자연이 품은 계곡, 행복이 머무는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장수의 청정 자연과 시원한 계곡을 활용한 체험형 여름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EDM 공연과 물놀이가 어우러진 ‘쿨밸리 밸리밤’과 ‘게릴라 이벤트 체험’ 확대, 축제기간 내내 운영되는 ‘맨손 송어잡기’ 등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이 열려 전국적인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군은 이번 축제에서 ‘장수 쿨밸리 트레일레이스’도 기존 하루에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으로 확대 운영해 더 많은 참가자들이 축제와 함께 장수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트레일레이스는 산길·숲길·계곡·임도 같은 비포장 자연 지형을 달리는 트레일러닝 대회다.

여기에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행사장 내 소비를 유도하는 경품 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군은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편의시설 운영 등을 철저히 준비하고, 장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임정택 추진위원장은 “올해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장수의 청정 자연과 계곡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수군을 대표하는 여름 계곡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제헌절 연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장수를 찾아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준비는 물론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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