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주경제DB]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ADR 상장 추진...내달 10일 거래 개시 목표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0일로 잠정 결정됐다.
SK하이닉스는 24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ADR 상장 관련 사항을 공시하고, 증권신고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도 현지 시장 개장에 맞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신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ADR은 다음 달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과 거래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잠정 일정에 따르면 다음 달 6일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한 뒤 투자설명서 제출과 함께 본격적인 공모 절차가 시작된다.
SK하이닉스는 다음 달 6일 ADR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10일(미국시간 9일) 공모가격을 확정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24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ADR 상장 관련 사항을 공시하고, 증권신고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도 현지 시장 개장에 맞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신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ADR은 다음 달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과 거래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잠정 일정에 따르면 다음 달 6일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한 뒤 투자설명서 제출과 함께 본격적인 공모 절차가 시작된다.
SK하이닉스는 다음 달 6일 ADR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10일(미국시간 9일) 공모가격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민석 총리 "글로벌 AI 3강 목표…피지컬 AI는 1강까지"
김민석 국무총리가 한국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 목표와 관련해 "글로벌 AI 3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제조업과 결합한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담대한 목표를 가진다면 1강까지 목표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중국 다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 특별연설 세션에서 "한국은 전통적인 제조 역량이 있어 피지컬 AI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이 AI 대전환과 에너지 대전환을 동시에 요구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AI는 알고리즘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통신망, 전력망과 같은 인프라, 그리고 AI 응용과 보안 시스템까지 모두 갖춰야 하고, 그 점에 한국은 특별한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AI 대전환과 에너지 대전환을 동시에 요구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AI는 알고리즘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통신망, 전력망과 같은 인프라, 그리고 AI 응용과 보안 시스템까지 모두 갖춰야 하고, 그 점에 한국은 특별한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화갤러리아, 2135억원에 순화빌딩 매입…"활용 방안 검토"
한화갤러리아는 학교법인 한양학원 외 2명과 서울 중구 서소문로 89 외 5필지 토지 및 순화빌딩을 매입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입 예정 금액은 2135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의 10.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MOU 체결로 한화갤러리아는 해당 건물과 토지 매입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자산이라는 점에서 향후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사무공간 확보를 비롯해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실사를 진행 중이며, 하반기 중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입 예정 금액은 2135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의 10.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MOU 체결로 한화갤러리아는 해당 건물과 토지 매입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자산이라는 점에서 향후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사무공간 확보를 비롯해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실사를 진행 중이며, 하반기 중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해병대 찾은 李 "징집병 최소화…모병 통해 군 선택"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해병대를 찾아 "제가 과거에 여러 차례 약속했던 대로 징집병들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자신의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며 선택적 모병제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옹진군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앞으로 우리 군대도 첨단 과학기술로 재무장을 해야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일선 해병대를 방문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군인들의 역할도 과거와는 달리 첨단무기 장비 체제를 운영하는 전문 병사로, 간부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며 "군에서 보내는 시간이 결코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충분히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군 체제를 바꿔보겠다"고 강조했다.
선택적 모병제는 현행 징병제를 유지하되, 병역 대상자들이 의무 징집병(단기)과 모집 형태의 기술집약형 전투부사관(장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옹진군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앞으로 우리 군대도 첨단 과학기술로 재무장을 해야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일선 해병대를 방문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군인들의 역할도 과거와는 달리 첨단무기 장비 체제를 운영하는 전문 병사로, 간부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며 "군에서 보내는 시간이 결코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충분히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군 체제를 바꿔보겠다"고 강조했다.
선택적 모병제는 현행 징병제를 유지하되, 병역 대상자들이 의무 징집병(단기)과 모집 형태의 기술집약형 전투부사관(장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를 말한다.
삼성전자, 9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임박…역대 최대 규모
삼성전자가 조만간 9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사상 최대 실적 전망과 함께 특별경영성과급, 성과조건부주식(PSU) 지급 물량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특별경영성과급 지급을 위해 90조원 규모의 자사주 2억 9000만 주를 3년 간 분할 매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세부 계획은 조만간 공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노사 합의에 따라 영업이익 10.5%를 반도체 부문에 자사주 형태로 특별경영성과급을 지급하고, 완제품 부문 등 임직원에는 600만원 규모 자사주도 지급해야 한다. 여기에 지난해 10월 도입한 PSU 제도에 따른 자사주도 추가로 매입해야 한다. PSU는 중장기 사업 성과에 대한 임직원들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도입한 제도다.
최근 증권가에서 전망한 3년간 합산액은 1471조원으로, 세금 40%를 떼고도 성과급 재원 93조원이 필요하다. PSU 약정분도 22조 원에 이른다. 삼성전자는 12만 8000명에 달하는 직원 전원에 사원과 대리급은 200주, 과장·차장·부장급은 300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특별경영성과급 지급을 위해 90조원 규모의 자사주 2억 9000만 주를 3년 간 분할 매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세부 계획은 조만간 공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노사 합의에 따라 영업이익 10.5%를 반도체 부문에 자사주 형태로 특별경영성과급을 지급하고, 완제품 부문 등 임직원에는 600만원 규모 자사주도 지급해야 한다. 여기에 지난해 10월 도입한 PSU 제도에 따른 자사주도 추가로 매입해야 한다. PSU는 중장기 사업 성과에 대한 임직원들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도입한 제도다.
최근 증권가에서 전망한 3년간 합산액은 1471조원으로, 세금 40%를 떼고도 성과급 재원 93조원이 필요하다. PSU 약정분도 22조 원에 이른다. 삼성전자는 12만 8000명에 달하는 직원 전원에 사원과 대리급은 200주, 과장·차장·부장급은 300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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