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대원미디어와 함께 다음달 11일 개최되는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에 공동 주최사로 참여한다.
18일 대교에 따르면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는 대원미디어가 주최·주관하는 대형 체험형 전시로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세계를 제주도의 풍부한 자연경관 속에 구현한 특별 전시관이다.
스튜디오 지브리 제작 애니메이션 영화 '마녀 배달부 키키'를 테마로 한 '코리코카페', 스튜디오 지브리 상품 공식 샵 '도토리숲'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천공의 성 라퓨타', '모노노케 히메'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작품을 모티브로 한 대형 조형물이 국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 공간과 장면을 체험하며 스튜디오 지브리 특유의 감성과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대교 관계자는 "공동 주최사로서 성공적인 전시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며, 앞으로도 교육문화기업으로서 고객들이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발굴과 문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교는 지난 달 2월 싱가포르에서 공연 전문 제작사 브러쉬씨어터와 공동으로 기획하고 제작한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를 선보인 바 있다. 대교는 향후에도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여기에 더해 세계청소년문화재단과 아동문학 인재 발굴을 위한 '제34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작품 공모를 진행 중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다수의 작가와 우수 작품을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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