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장난감에 새 생명을"…깨끗한나라, 업사이클링 봉사 나서

  • 행복얼라이언스와 폐장난감 새활용 활동 전개

깨끗한나라 임직원이 폐장난감 새활용을 위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 임직원이 폐장난감 새활용을 위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환경의 달'인 6월을 맞아 최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폐장난감 새활용(업사이클링)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환경의 달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다짐하며 시작됐다.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매년 6월 5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깨끗한나라가 지난 5월 행복얼라이언스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 이후 처음 추진하는 공동 활동이다.

깨끗한나라 임직원 20여명과 서울청년기획봉사단 '프로젝트 환생' 팀원들은 이번 봉사에서 사용이 끝난 폐장난감을 분해하고, 플라스틱 자원을 선별했다. 이날 모은 플라스틱은 새활용 전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으로 보내져 우산·돗자리·보랭백 등 다양한 제품으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연 1회 이상 자원순환 봉사에 나서고,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성과 관리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행복얼라이언스와 협력 범위도 확대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환경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활동을 계기로 임직원의 환경 실천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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