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참가…글로벌 고객 공략

삼성바이오로직스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참가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참가[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박람회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글로벌 콘퍼런스에 잇따라 참가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 중이다. 지난 3월 '디캣 위크(DCAT Week)'와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주요 고객사들과 만난 바 있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은 미국 바이오협회(BIO) 주관으로 매년 6월 열리는 행사다.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대표적 교류의 장으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오는 22~25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사명이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개최된다. 전 세계 업계 관계자 2만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창사 이후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14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가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전시장 메인 위치에 140㎡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수주 확대에 나선다.

부스에는 대형 LED 월과 인터랙티브 터치 스크린을 활용해 위탁연구(CRO),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을 아우르는 CRDMO 기반 통합 서비스를 소개한다. 특히 미국 록빌 캠퍼스를 포함한 생산 역량을 강조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부각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세션 발표와 현장 미팅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에도 나선다. 행사 2일차인 23일 제임스 최 영업지원담당(부사장)이 '한국의 부상: 아시아의 새로운 혁신 중심지에 주목하라'를 주제로 공식 세션에 패널로 참석한다. 제프 메이슨 미주 세일즈 담당(상무)도 현장 대담을 통해 회사의 글로벌 생산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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