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라이프, 올해 첫 본부 단위 사회공헌활동 실시

  • 명동서 '플로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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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M라이프]
iM라이프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본부가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2026년 본부 단위 사회공헌활동'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iM라이프는 올해부터 기존 전사 차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더불어 각 부서가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의 본부 단위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사 차원의 획일적인 프로그램을 넘어 각 부서별 특성과 조직 문화를 반영한 자발적인 ESG 실천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첫 주자로는 iM라이프의 내부통제 관련 부서가 나섰다. 현장에는 소비자보호본부, 준법지원본부, 감사부 소속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이날 오후 3시 명동에 집결해 약 2시간에 걸쳐 명동거리 일대의 지정된 경로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플로깅에 참석한 한 임직원은 "내부통제는 회사를 건강하게 지키는 일이고, 건강함을 사회로 넓혀가는 것이 사회공헌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서원들간 의미 있는 활동을 해보자는 자발적 제안에서 출발해 동료들과 함께 환경을 정화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iM라이프 관계자는 "부서마다 조직의 특성을 반영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함께 실행하는 것이 올해 사회공헌활동의 핵심"이라며 "임직원들이 의미 있는 활동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팀워크를 다지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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