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라이프는 주력 보증형 변액연금 상품인 'iM스타트PRO변액연금보험', 'iM마스터PRO변액연금보험', 'iM트래블PRO변액연금보험'의 연금 기능을 강화해 개정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노후 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대비 연금액을 9% 이상 늘려 고객이 은퇴 이후 수령하는 연금 규모를 확대했다. 장기화되는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노후 자산의 실질 구매력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종신형 연금 구조를 강화해 가입자가 장기간 생존할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iM마스터PRO변액연금보험'에 가입해 월 30만원씩 10년간 보험료를 납입한 뒤 70세부터 연금을 수령할 경우 연간 연금액은 기존보다 58만원 증가한 704만원 수준이다.
iM라이프는 이번 상품 개정을 통해 보증형 연금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곽찬희 iM라이프 영업전략본부장은 "상품 출시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이 노후에 실질적으로 더 많은 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연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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