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현대백화점의 중소 뷰티기업 팝업스토어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현대백화점의 뷰티 편집매장 '비클린'과 손잡고 운영한다. 비클린은 현대백화점에서 직접 운영하는 클린 뷰티 편집숍이다.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됐거나 동물실험을 진행하지 않는 제품,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하는 제품 등만 판매한다.
오는 9월 비클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운영하는 팝업에서는 총 50개 뷰티 중소기업의 제품을 소개한다. 전시 품목은 화장품, 향수, 바디·헤어 제품, 미용기기,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등이다.
판매 성과가 우수한 중소기업에는 비클린 온오프라인 입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클린은 지난 2021년 더현대 서울에 첫 매장을 열었고, 현재 7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뷰티 중소기업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한은 오는 26일까지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많은 소비자가 모이는 핵심 상권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인 만큼 제품 홍보가 절실한 뷰티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쌓은 판매 경험과 소비자 반응이 기업의 다음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우수한 K-뷰티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