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 만찬 간담회로 첫 일정 시작 벨기에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브뤼셀 멜스부르크 공군 기지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환영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참석을 계기로 유럽 순방 첫 기착지인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로 순방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10일 오전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필립 국왕과 면담한다. 오후에는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관련기사李대통령, 오는 9~18일 벨기에·EU·伊 순방…佛 G7 정상회의 참석트럼프 "백악관 UFC 뒤 프랑스 G7 참석…역사상 가장 즐거운 밤 될 것" 벨기에와의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무역 증진·중소기업 협력 확대와 교육기관 교류 등이 논의되고, EU와는 교역·안보 협력이 주요 의제가 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 #벨기에 #G7 정상회담 좋아요0 나빠요0 브뤼셀(벨기에)=김봉철 기자nicebong@ajunews.com 李대통령, 오늘 취임 후 첫 유럽 순방…벨기에·EU·伊·佛 방문 李, 4부 요인 만나 "선관위, 독립기관이지만 그냥 넘어가기 어렵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