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멤버십 혜택 확장…탈잉·리디·청연 제휴 추가

  • 피부과 전문의 진단·대표 제품 체험 제공

사진CJ올리브영
[사진=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멤버십 ‘올리브 멤버스’ 혜택을 체험형 콘텐츠와 외부 플랫폼 제휴로 다각화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스킨케어 브랜드 ‘크리니크’와 함께하는 ‘올리브 클래스’ 신청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크리니크 올리브 클래스는 25일 ‘여름철 피부 고민 집중 솔루션’을 주제로 올리브영 센트럴 강남 타운 내 올리브 멤버스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피부과 전문의가 피부 상태를 직접 진단해주고 브랜드 대표 제품도 체험해볼 수 있다.
 
올리브 클래스는 입점 브랜드와 외부 제휴 브랜드가 함께 운영하는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이다. 상위 등급인 골드·블랙 올리브 회원이 매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또 퍼스널 컬러별 메이크업·맞춤형 헤어 스타일링 같은 뷰티 클래스부터 아로마 롤온 만들기 같은 체험형 웰니스 클래스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달에는 크리니크 외에도 풍성한 클래스 라인업이 마련됐다. 15일에는 웰니스 브랜드 ‘아로마티카’와 함께 ‘일상 속 작은 웰니스’를 주제로 맞춤형 롤온을 직접 만들어보는 클래스가 열린다. 롤온은 향수나 아로마 오일, 에센셜 오일 등을 볼 형태의 롤러로 피부에 바르는 제품을 말한다. 

이어 17일에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더마EX’가 참여해 브랜드 대표 제품을 체험하고 개인의 피부 고민별 맞춤형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는 클래스가 진행된다.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 혜택도 늘고 있다. 7월까지 매일 오전 10시 전 등급 회원에게 온라인 강의 플랫폼 ‘탈잉’ 할인 쿠폰팩을 선착순 제공한다. 골드·블랙 올리브 회원을 위해서는 탈잉과 협업한 메이크업·셀프 경락 등 오프라인 클래스와 온라인 VOD 강좌 1개월 수강권 혜택도 마련했다.
 
이달 11일과 21일에는 콘텐츠 플랫폼 ‘리디’ 포인트를 선착순 지급한다. 핑크·베이비 올리브 회원에게는 1000포인트, 골드·블랙·그린 올리브 회원에게는 2000포인트가 각각 제공된다. 같은 날 가사 서비스 플랫폼 ‘청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만원 할인 쿠폰도 선착순으로 주어진다.

올리브 멤버스는 최근 6개월 누적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베이비(10만원 미만)·핑크(10만원 이상~40만원 미만)·그린(40만원 이상~70만원 미만)·블랙(7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골드(100만원 이상) 등 5개 등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앞으로도 올리브영의 팬덤을 위해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와 올리브 멤버스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비수도권 소비자를 위해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으로 이용 가능한 혜택도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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