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7일은 서울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광주는 30도, 전주와 대전·세종은 28~29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2도 △대전 28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대구 27도 △부산 26도 △제주 25도로 예보됐다.
비는 오전부터 경북 남부와 경남권,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후에는 전라 동부까지 확대되겠다. 제주도는 오후에, 그 밖의 지역은 저녁 무렵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 동부·전남 동부, 대구·경북 남부, 경남, 울릉도·독도가 5~20㎜, 부산·울산은 5㎜ 안팎, 제주도는 5~10㎜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남 동부는 오전 중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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