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앞으로 4년간 봉사할 당선인 36명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됐다.
지역구 의원 32명과 각 정당 비례대표 의원 4명이다.
이에 앞서 전주시의원 정수는 공직선거법 개정(4월 22일 시행)에 따른 광역의원 선거구와 시·군의원 정수 조정에 의해 지역구 의원이 종전 31명에서 32명으로 1명 늘었다.
정당별로는 비례대표를 포함해 더불어민주당이 26명으로 가장 많고, 조국혁신당 5명, 무소속 4명, 진보당 1명 등이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지역구나 비례 모두에서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성별로는 남성 24명, 여성 12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 2명, 30대 11명, 40대 6명, 50대 9명, 60대 이상 8명 등이다.
당선인 중 최다선 의원은 김윤철(가선거구)와 최명철(라선거구), 김현덕(마선거구)으로, 5선이다.
이중 김현덕 당선인은 70세로 최연장자로 나타났다.
최연소는 타선거구의 신유정 당선인으로 26세다. 4년 전 선거 때도 최연소였던 신 당선인은 재선 고지에 올랐다.
당선자들은 다음달 1~3일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선출을 시작으로 시민을 위한 4년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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