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후보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투표가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 학교의 안정, 경북교육의 앞으로 4년을 결정한다”며 “경북교육의 미래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지난 8년 동안 무상교육 확대와 AI·디지털 교육 기반 구축, 특수교육 지원 등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성과를 바탕으로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상동 후보는 “무너진 경북 공교육을 바로 세우고 아이들의 미래와 교권을 책임질 진짜 교육 전문가는 김상동”이라며 “경북교육의 기분 좋은 변화와 레벨업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전 경북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출신인 마숙자 상임선대위원장이 동행하면서 중도·보수 교육계 연대와 교육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이용기 후보는 “이번 선거는 경북교육을 실질적으로 대전환할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라며 “경쟁과 성적 중심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공교육 책임을 중심에 두는 교육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상급식과 교육복지, 학생인권, 노동인권교육 확대 등을 통해 경북교육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용기 있는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최근 일부 교육감 선거 토론회 무산과 관련해 “정책 검증을 위한 법정 토론회 불참은 유권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며,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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