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클로드 르미외는 하키계의 진정한 전설이자 하키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자 중 한 명이었다”고 적었다. 또 “르미외가 자신의 가족과 가까웠고 ‘대단한 트럼프 지지자’였다”고 밝혔다.
그는 르미외의 4차례 우승과 통산 플레이오프 80골도 거론했다. 르미외는 1986년 몬트리올 캐나디언스, 1995년과 2000년 뉴저지 데블스, 1996년 콜로라도 애벌랜치에서 우승했다.
르미외는 60세로 숨졌다. NHL 동문회와 몬트리올 캐나디언스가 별세 소식을 알렸다. 현지 당국은 사망 경위를 극단적 선택으로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르미외의 아들 브렌던과 데보라 등 유족에게도 위로를 보냈다. 그는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는 빙판 위의 전사였다”고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