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이 웰컴페이 앱에서 사용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 '웰컴머니'로 정기적금을 납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1만2000머니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웰컴머니는 웰컴페이먼츠가 운영하는 간편결제 앱 '웰컴페이'에서 충전해 사용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이다. 1머니는 1원과 동일한 가치로 사용된다. 적금 납입뿐 아니라 카페·편의점·외식·문화 등 제휴 가맹점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혜택은 웰컴머니 전용계좌 충전금액의 2%를 추가 웰컴머니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월 20만원을 충전할 경우 회당 4000머니를 받을 수 있다. 총 세 차례 충전 시 최대 1만2000머니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납입할 수 있는 적금 상품은 '웰뱅 워킹 적금'과 '웰뱅하자 정기적금'이다. '웰뱅 워킹 적금'은 걷기 목표 달성과 자동이체 실적에 따라 최고 연 8% 금리를 제공하는 12개월 만기 상품이다.
'웰뱅하자 정기적금'은 자동납부와 입출금통장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연 5.5% 금리를 제공하며 최대 24개월까지 가입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월 최대 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우대조건 충족 시 추가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혜택은 고객이 웰컴저축은행 적금 상품의 금리를 누리면서 웰컴머니 추가 제공까지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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