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은 31일 이사회에서 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부사장과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를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리테일 금융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기업금융과 투자금융(IB) 부문의 전문성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부문을 전담하는 박종성 대표 1965년생으로 'IB 전문가'로 꼽힌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IBK캐피탈에서 기업금융 및 투자금융 부문을 이끌었다. 이후 IBK캐피탈 전무를 거쳐 웰컴저축은행 부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손 대표는 취임과 함께 'AI Driven Bank'로의 체질 개선을 공표했다. 단순한 디지털화를 넘어 고객 맞춤형 'AI 금융비서' 출시를 비롯해 전사적인 AI 전환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할 계획이다.
웰컴저축은행은 AI, 소프트웨어시스템 및 정보호보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신인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 교수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각자대표 체제는 1960년대생의 탄탄한 전문성과 1980년대생의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이 만나 '퍼펙트 하모니'를 지향한다"며 "특히 AI금융비서 등 독보적인 금융 AI 역량을 확보하고 AI전환을 가속화해 저축은행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