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中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사고에 "조속한 수습 기원"

  • SNS 통해 애도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경기 양주시 한 사찰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축사 후 합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경기 양주시 한 사찰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축사 후 합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통해 “중국 정부와 관계 당국의 노력으로 이번 사고가 조속히 수습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과 중국 국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아울러 부상자 모두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AP 통신과 관영 신화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산시성 창즈시 친위안현에 있는 퉁저우 집단 류선위 탄광에서 가스폭발이 발생했다. 사고 당시 갱도에는 247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사망자는 9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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