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김규리의 자택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고 거주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집 안에는 김규리와 다른 여성이 함께 머물고 있었다. 두 사람은 A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주택 밖으로 빠져나와 인근 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약 3시간 만인 이날 0시께 서울 모처에서 자수를 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계획범죄 여부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연예인 자택을 노린 강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서 30대 남성이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상해를 가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개그우먼 박나래의 자택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강도사건이 발생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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