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은 파이낸셜 타임즈가 주최하는 글로벌 권위의 법률 분야 시상식으로, 단순한 업무 실적이나 개별 변호사 역량 평가를 넘어 로펌과 기업 법무팀의 기술 혁신, 서비스 개발, 조직 운영 변화, 새로운 자문 방식 등 법률 서비스 산업 전반의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과정에는 제출 자료와 함께 기술 활용도, 고객 및 전문가 인터뷰 등이 반영된다.
올해 율촌은 국내 로펌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 및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인프라 부문에서 이집트 엘다바(El Dabaa) 원전 프로젝트 자문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엘다바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에너지·인프라 분야를 대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중 하나로 법률, 상업, 기술 및 프로젝트 수행상 쟁점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이와 함께 율촌은 리걸테크 도입,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업 규제 대응 지원 등과 관련한 총 3개 부문에 추가로 이름을 올리며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강석훈 율촌 대표변호사는 "복잡한 크로스보더 프로젝트와 혁신적인 법률 서비스 분야에서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율촌이 복잡한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고객의 사업적 목표와 다양한 법률 문제를 고객과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율촌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맞춰 기술·지식 혁신을 결합한 전략적 해법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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