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1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럭셔리 소비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1만9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주력 채널 백화점이 구조적 성장에 진입한 가운데 동사의 투자 포인트도 백화점과 동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 연구원은 "럭셔리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올해 1분기 동사 사업부문 중 고가 브랜드 비중이 높은 해외 패션 신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났고, 수입 화장품 신장률은 20% 상승하는 등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사 매출에서 기여도도 해외 패션 37%, 수입 화장품 30%로 지배적"이라며 "이익 기준으로는 기여도가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또 "소비 호황 구간 경기재와 럭셔리의 수혜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럭셔리가 견인하는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외국인 수요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외국인이 백화점에서 구매하는 품목은 명품과 패션에 집중돼 있어 동사의 사업 영역과 상당 부분 겹쳐있다"며 "백화점과 함께 외국인 인바운드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리는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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