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대응이 가능한 의료기관인 히바리 클리닉은 16일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Hibari Lifestyle Festival' 이벤트를 개최했다. 부스 출전과 무대 출연을 합쳐 총 41개 조의 기업, 단체, 개인이 참가했으며, 약 6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Hibari Lifestyle Festival'은 일본인이 많이 거주하는 쿠알라룸푸르의 몬트 키아라 지역에서 열렸다. 히바리 클리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 개최에 대해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관일 뿐만 아니라, 본원이 허브가 되어 지역 커뮤니티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행사 당일에는 국적을 불문하고 다양한 계층이 방문하여 "큰 보람과 가능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해당 클리닉은 2016년부터 말레이시아에 새로 부임하거나 이주한 일본인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해 왔다. 이번에는 대상을 현지 주민을 포함한 다국적·다세대로 넓히고 이벤트 이름도 새롭게 단장하여, 지역 커뮤니티형 이벤트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향후 계획에 대해 담당자는 "지역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존재로 남고 싶다"고 전했다. 의료 면에 있어서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질 높은 의료를 제공하고, 사람들의 건강을 성실하게 책임지는 것이 제1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내년에 열릴 다음 이벤트도 이미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히바리 클리닉은 2015년 6월 첫 번째 병원인 '몬트 키아라점'을 개원했다. 현재는 몬트 키아라점 외에도 쿠알라룸푸르 번화가 부킷빈탕의 '부킷빈탕점', 'KLCC점', 슬랑오르주 프탈링자야의 상업시설 치타몰 내에 위치한 '치타몰점', 페낭주 조지타운의 '페낭점'까지 총 5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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