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제약바이오협회와 '의약품 GMP' 세미나 연다… "제조 현장 이해도↑"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제1회 의약품 GMP(제조·품질관리기준) 연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이번 세미나가 현장 제조업체들의 GMP 정책 이해도와 이행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식약처는 19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의약품 제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GMP 정책 추진 동향과 무균의약품 GMP 이행 기술을 공유하는 ‘제1회 GMP 연례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약품 GMP 정책 추진 동향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GMP 실사 동향과 불시 실사 대응 방안 등이 소개된다. 특히 정책 추진 동향은 식약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 무균의약품 규정 개정과 관련해 업계 관심이 높은 △PUPSIT(필터 사용 전 멸균 후 완전성시험) 운영 전략과 현장 적용 사례 △동결건조 공정의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규제 흐름도 함께 다룬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제약업계의 GMP 이행 역량 강화와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을 위해 정책설명회와 연례 세미나를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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