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 심정지 대응력 높인다…"현장형 팀 CPR 집중훈련"

  • "심정지 대응 위한 현장훈련 강화"

  • "구급대원 협업 강화로 골든타임 확보"

사진군포소방서
[사진=군포소방서]
 


경기 군포소방서가 18일 구급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구급대원 대상 실전형 응급처치 교육에 나섰다.
 
실전형 응급처치 교육은 실제 응급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구급대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이다.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필요한 팀 CPR, 정맥로 확보, 약물 투여 등 전문 응급처치 과정을 반복 숙달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팀 CPR·등급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전문처치의 정확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교육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팀 단위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대원들은 정맥로 확보와 약물 투여, 심폐소생술(CPR) 협업 훈련 등을 반복 숙달하며, 현장 대응 속도와 팀워크를 점검했다.
 
특히, 특별구급대 확대 운영에 맞춰 전문 응급처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표준화된 품질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전문처치 과정의 정확도와 대응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현장과 유사한 상황에서 진행된 팀 기반 훈련은 대원 간 역할 분담과 협업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대원들은 “실제 출동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돼 현장 대응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인겸 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초기 대응과 현장 협업 역량에 크게 좌우된다”며 “지속적인 실전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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