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취약계층 초청 공연…문화격차 해소 앞장

  • 문화격차 해소 지원사업 '우리 함께 무대로' 개최

사진우리금융미래재단
지난 16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최된 '우리 함께 무대로' 행사에서 학생들이 현장에 마련된 부스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미래재단]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서울시 내 교육취약학생들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예술 지원사업 '우리 함께 무대로'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 함께 무대로는 아동·청소년 약 2000명에게 공연 관람부터 진로 교육, 실제 무대 참여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형 교육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 공연을 단독 대관해 진행했다. 평소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학생과 가족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현장 체험 부스와 포토존 등의 행사도 마련했다.

재단은 방학을 제외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인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고 우리금융 극단을 창단했다. 오는 12월에는 금융 주제의 창작 뮤지컬을 제작해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꿈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직접 배우고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 함께 무대'로 사업과 함께 △발달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굿윌스토어 건립 및 굿윌기부함 운영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시·청각 수술 지원사업 '우리루키(Look&Hear)' 프로젝트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