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 "겨울철 화재 대응·예방 정책 성과 빛나"

  • 전국 최초 안전구역 운영… 차량화재 예방 강화

  • 시민 참여 중심 겨울철 안전문화 조성

사진안양소방서
[사진=안양소방서]



경기 안양소방서가 1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 ‘2025~2026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B그룹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주목된다.
 
'2025~2026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겨울철 화재 발생 저감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 평가다.
 
평가는 화재예방 정책 추진 실적과 특수시책 운영, 현장 대응체계 구축, 시민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계절별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 대응과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활동, 시민 체감형 안전정책 성과 등이 주요 평가 항목에 반영됐다.
 
소방서는 지역 맞춤형 예방대책과 시민 참여 중심 안전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전국 최초로 ‘DPF 수동재생 안전구역’을 운영해 차량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고, 공동주택·음식점 등 반복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안전지도를 강화했다.
 
또한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안전컨설팅, SNS 홍보 및 체험형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이와 함께 박종찬 소방교가 화재예방대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내부적으로 대원들은 "새로운 예방 시도가 공식 평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자부심과 동기부여를 느낀다"고 말한다.
 
이와 함께 "차량화재 예방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김지한 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예방정책과 안전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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