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미·중이 만나서 협력의 틀을 만들어 가는 것을 당연히 환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이를 통해 한·중 간, 한·미 간의 관계가 조금 더 돈독해지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미국을 방문해 국무부 크리스토퍼 랜도 부장관, 앨리슨 후커 정무차관 등과 만남을 갖는다.
박 차관은 미·중 정상회담 내용 공유도 요청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관세 휴전 기조를 재확인했지만, 반도체·희토류·첨단기술 통제 문제에서는 뚜렷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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