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원 성과급' SK하이닉스, 구직자 관심도 1위 등극 

2026 상반기 구직자에게 인기있는 ‘공채소식’ TOP 10 인포그래픽 사진인크루트
2026 상반기 구직자에게 인기있는 ‘공채소식’ TOP 10 인포그래픽 [사진=인크루트]

구직자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기업은 SK하이닉스로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자사 '공채소식' 페이지를 통해 구직자 조회수를 분석한 결과 5월 둘째 주까지 SK하이닉스는 전체 조회수 중 6.1%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5.1%로 기아가 차지했으며 3위는 4.5%를 기록한 현대자동차로 집계됐다.

4위는 4.4%를 기록한 삼성전자, 5위는 한국공항공사(4.0%)로 상위 10위권 중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확인됐다.

다음으로는 △한국투자증권(3.6%) △CJ그룹(3.2%) △KT&G(2.9%) △LG전자(2.6%) △한미약품(2.5%) 등의 순이었다.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9월 영업이익의 10%를 초과 이익분배금(PS)으로 지급하고 상한선을 폐지하기로 하면서 구직자들 사이에서는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전체 임직원 수로 단순 계산하면 내년 SK하이닉스 직원 1인당 평균 6억 원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공채소식' 페이지에서 남은 상반기 기업별 공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인크루트의 상품을 총망라한 '인크루트 합격상점'을 통해 구직자의 합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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