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군정 비전인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부여군은 지난 13일 여성문화회관에서 민선 9기 첫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핵심사업 추진 상황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새로운 군정 목표에 맞춰 부서별 핵심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비롯해 신규사업 20건, 계속사업 206건 등 모두 226건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용우 군수는 "민선 9기 부여 대전환의 궁극적인 목표는 군민의 행복"이라며 "변화를 따라가는 행정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가는 창의적인 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부여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사업별 실행력을 높여 군정 비전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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