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신규 상임이사·사외이사 4명 선임…임기 3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RX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RX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한국거래소가 신규 상임이사 1명과 사외이사 3명을 선임했다.

거래소는 13일 오후 4시 서울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한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구 신임 상임이사는 금융감독원 비서실장·총무국장·인적자원개발실 국장·은행검사2국장 등을 거쳤으며,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금융감독원 중소금융담당 부원장보를 지냈다.

사외이사(공익대표)로는 신용상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석원혁 전 스마트미디어렙 대표가 신규 선임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공익대표)에는 신현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선임됐다.


신용상 신임 사외이사는 기획예산처 재정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과 한국금융연구원 자본시장실 선임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이전에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거시경제실 연구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정책연구실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석원혁 신임 사외이사는 스마트미디어렙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으며, MBC 디지털본부 본부장과 MBC 매체전략국 국장을 역임했다.

신현한 신임 사외이사는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삼성SDS 사외이사를 역임했으며, 미국 뉴욕주립대학교(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에서 조교수를 지낸 바 있다.

이번에 선임된 상임이사와 사외이사의 임기는 오는 14일부터 2029년 5월 13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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