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희토류 공급망 협상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8분 기준 현대비앤지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6.92% 오른 1만731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유니온머티리얼은 7.07% 상승한 19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유니온(4.11%), 동국알앤에스(2.48%), 티플랙스(1.29%) 등 주요 희토류 관련 종목도 동반 상승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밤 베이징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14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말 한국 부산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특히 베이징에서 만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1기 집권 시절인 2017년 11월 8~10일 이후 약 9년 만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미국과 중국 사이 관세와 공급망, 핵심 광물 등 경제와 통상 관련 문제들이 다수 논의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출국 직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시 주석과) 논의할 것이 많다"며 "무엇보다 무역이 (논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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