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비자협회는 11일 전국에서 접수한 소비자 민원이 2026년 1~3월에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47만 100건이었다고 밝혔다. 27만 7,267건을 해결하여 소비자의 경제적 손실을 총 2억 1,600만 위안(약 50억 1,000만 엔) 만회했다.
민원을 유형별로 보면 사후 서비스(A/S)에 관한 것이 13만 778건으로 전체의 27.8%를 차지했다. 이어 계약이 10만 4,998건(22.3%), 품질이 9만 1,398(19.4%), 허위 광고가 4만 1,302건(8.8%), 안전이 3만 1,029건(6.6%), 가격이 2만 4,189건(5.2%) 등으로 나타났다.
상품에 대한 민원이 23만 7,224건, 서비스에 대한 민원이 21万 3,099건으로 각각 전체의 50.5%와 45.3%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상품 민원의 비율은 2.8포인트 하락했고, 서비스 민원은 4.1포인트 상승했다. 상품과 서비스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민원은 1만 9,777건이었다.
상품 분류에서 가장 민원이 많았던 것은 '가정용 전자·전기기기'로 전체의 11.0%에 해당하는 5만 1,640건이었다. 서비스에서는 5만 4,675건(11.6%)의 '인터넷'이 가장 많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