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서 유영하·추경호 의원이 맞붙게 됐다. 최종 후보는 오는 26일 선출한다. 충북지사 예비 경선에서는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이 승리하면서 현직인 김영환 지사와 맞대결을 벌인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유영하·윤재옥·추경호·최은석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에 대한 1차 경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경선 결과 추 의원과 유 의원이 본경선 2인 후보에 올랐다. 최종 후보는 19일 토론회, 24∼25일 투표를 거쳐 26일 결정된다.
충북지사 예비 경선에서는 윤갑근 예비 후보가 윤희근 예비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윤 예비 후보는 김 지사와 25∼26일 본경선에서 맞붙은 뒤 최종 후보자는 27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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