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전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늑구는 이날 0시 17분 안영IC 산내 방향 입구 우측에서 생포돼 오월드 내 동물병원으로 이송됐다. 맥박과 체온 등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늑구는 몸 엑스레이상에서 길이 2.6㎝의 낚싯바늘이 발견돼 내시경으로 제거 시술을 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늑구 위 안에서 나뭇잎과 생선가시, 낚싯바늘이 발견됐는데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었다. 천공 위험이 있어 안전하게 꺼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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