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간사이 경제연합회, 아시아 협력 성과 보고

사진NNA 제공
[사진=NNA 제공]

간사이 경제연합회는 9일 아시아 각국과 간사이의 경제단체가 협력하여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아시아 비즈니스 창출(ABC) 플랫폼' 전체 회의를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개최했다. 태국공업연맹(FTI)을 비롯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경제단체들이 참석하여 활동 보고와 의견 교환을 실시했다.

전체 회의는 이번이 5회째로, 태국에서의 개최는 처음이다. 공동 주최한 FTI의 크리앙크라이 회장도 참가했다. 이 외에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의견을 밝혔다.

회의에서는 일본 진출에 관심이 있는 아세안 기업에 대해 간사이 경제연합회이 비즈니스 지원을 제공하는 'ABC 챌린지 서포트 프로그램'의 활동 보고도 이루어졌다. 간사이 경제연합회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118건의 비즈니스 매칭을 실시하여 17건의 계약으로 이어졌다.

마츠모토 마사요시 간사이 경제연합회 회장은 NNA에 "(2019년 플랫폼 출범 이후) 7년이 되어 협력도 깊어지고 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서로 돕자는 것이 공통된 인식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협력 분야가 매년 확대되고 있다"며 그간의 성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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