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가 공공기관이나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때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역은 독립·국가·참전유공자는 물론 특수임무 수행자, 5.18 민주유공자,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보훈 보상대상자 본인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본인이 직접 운전하지 않더라도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한 신분증서를 소지하고 차량에 탑승한 경우에도 주차가 가능하도록 해 이용 범위를 실효성 있게 넓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는 우리 사회의 보훈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걸음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실질적인 예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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