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뉴스픽]식약처, 기능성화장품 신기술 연구개발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외

식약처, 기능성화장품 신속한 제품화 지원 위한 현장방문
충북 오송에 위치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식약처
충북 오송에 위치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식약처]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화장품 위탁생산제조업체(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 중앙연구원을 방문해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신제형 등 기능성 화장품 개발 과정과 품질 연구 시설을 점검하고, 최신 기술 적용 사례와 제품 개발 동향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기술적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대한화장품협회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능성 화장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규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출시 지원,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도 개선, 규제과학 기반 지원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성 화장품이 신속하게 개발·출시될 수 있도록 규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 Real-world 연구로 24시간 항균 지속력 입증
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사진종근당
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사진=종근당]

종근당은 환경소독티슈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살균 지속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가 대한감염학회 국제학술지 'Infection & Chemotherapy'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디데실디메틸암모늄염화물(DDAC)과 유기실란(Si-QAC)을 결합한 제품으로, 즉각적인 살균 작용과 함께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균의 사멸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가천대 길병원 등 5개 병원이 참여했으며,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대조군 설정 연구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병원 내 침대 난간, 간호사 스테이션 등 건성 구역과 세면대, 변기 덮개 등 습성 구역 약 160곳을 대상으로 제품 효과를 기존 소독법과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소독 후 1시간, 6시간, 24시간이 지난 시점에서도 기저치 대비 유의미한 미생물 감소 효과를 유지했다. 

특히 습성 구역에서 효과가 두드러졌다. 소독 1시간 후 비교에서 대조군 대비 미생물 감소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GC녹십자 쿨드림, "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 앞장"
디펜히드라민 청소년 오남용 예방을 위한 약사 좌담회 진행 모습사진GC녹십자
디펜히드라민 청소년 오남용 예방을 위한 약사 좌담회 진행 모습[사진=GC녹십자]


GC녹십자는 '쿨드림' 브랜드를 통해 청소년 일반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복약지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고 15일 밝혔다.

쿨드림은 디펜히드라민 성분의 수면유도제다. 내성과 의존성 우려를 최소화하면서도 빠른 효과로 7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네오졸 특허 공법을 적용한 연질캡슐 형태로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청소년 디펜히드라민 오남용 문제와 관련된 사회적 논의에 동참했다. 약사, 학부모, 제약사 등이 참여한 좌담회를 통해 청소년 일탈 예방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일반의약품 복약지도서를 배포하고 주요 약물의 특성과 부작용 정보를 함께 안내했다. 약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삼천당제약, S-PASS 특허권 직접 취득한다… 수일 내 완료
삼천당제약 전경사진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 전경[사진=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리라글루타이드·인슐린 등에 적용되는 플랫폼 기술 'S-PASS'(경구제형 전환 기술) 특허권을 이전, 취득한다고 15일 밝혔다. 
 

과거 삼천당제약은 글로벌 오리지널 제약사들의 견제를 피할 목적으로 대만업체 서밋바이오테크를 출원인으로 내세웠다.  글로벌 제약사 견제를 고려해 분리한 것으로, 2018년 체결된 포괄적 연구용역 계약에 따라 연구·개발 비용을 삼천당제약이 부담하고 지식재산권 등의 모든 권리는 삼천당제약에 귀속됐다.

그러나 최근 특허권 보유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전인석 대표이사는 지난 6일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FDA 제출 서류를 제시하며 "S-PASS은 회사가 보유한 특허기술"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천당제약은 현재 진행 중인 PCT에 의한 국제특허 출원인도 자사로 변경하기로 했다. 양사 간 특허 양수도 계약은 지난 14일 체결됐다. 현재 중국 국가지식산권국에 PCT 출원인 변경 신청이 접수된 상태로, 행정 절차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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