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15일 “전자칠판 도입으로 수업환경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하 시장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처음으로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을 자체 예산으로 추진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총 8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초·중·고 11개교를 선정했고, 시청각 중심 수업 확대와 학생 참여도 제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 학교는 사전 신청을 받아 전자칠판 보유 여부, 학생 수, 학교시설 개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4월 중 보조금 신청 절차를 거쳐 예산을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하 시장은 학생 중심 수업환경 조성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수요에 맞춘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하은호 시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변화와 교육 수요에 발맞춰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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